[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부부십계명을 작성하기에 앞서 서유리는 "이거 효력 있는거다"라며 으름장을 놨다.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약속한 십계명 조항 중 서유리의 ‘가슴 수술 안 하기’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의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 역시 눈길을 모은다.
5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서유리는 2015년 열렸던 제3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 당시를 회상했다.
라디오에서는 잘리면 안된다는 말에 서유리는 "내가 박명수 오빠 이겼다"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