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해투4’ 개그맨 이상훈이 유튜브수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상훈은 "요즘 방송활동을 덜 하면서 유튜브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서른 살이 되던 해에 저한테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여의도로 이사를 갔고 월세가 250만 원 이었다. 지금은 이사를 간 상태”라고 고백했다.
“결혼 전에는 수집에 문제가 없었는데 미안하더라”라며 “아내에게 요즘 유튜브가 유행이니 방송을 해보겠다고 하고 허락을 받은 뒤 시작했다”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