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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늘의 운세’ 솔루션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01 12:29: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저녁 8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는 예능인 홍현희와 가수 은혁이 출연해 관상 상담을 받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의 전반적인 관상은 물론,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은혁도 관상 상담의 대열에 합류한다.


은혁의 관상을 본 안준범은 그의 예상 수명을 100세로 예측한다.


은혁의 관상에 숨겨진 장수의 비밀이 다름 아닌 귓구멍으로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예측 전문가와 함께 돈을 모으는 관상부터 오래 사는 관상까지 관상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지호의 관상을 가진 남자와 배우 서현진의 관상을 가진 여자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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