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비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8일에도 비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en a busy, physically and mentally draining 2 weeks. But im back from an injury and this next comeback tho...”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