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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애의 참견2’ 또 한번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0 06:05:2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4회에서는 53회에서 참견러들과 수많은 시청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믿을 수 없는 비밀을 숨겼던 남친과의 연애 후일담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방송에서는 사연 속 주인공이 전화연결로 직접 참견러들에게 후일담을 전해와 또 한번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주, 말도 안되는 상황임을 알면서도 흔들린다는 사연녀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던 참견러들이 현재 심경을 묻자 "아무래도 결정을 내렸죠"라고 말해 고민녀의 결정에 궁금증을 더했다.


곽정은은 “그렇게 선택하고 나면 성장하더라”며 공감과 아낌없는 조언을 내놓음은 물론, 용기 낸 고민녀에 참견러들 역시 진심이 담긴 한마디를 남겼다고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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