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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풍문쇼’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30 05:55: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풍문쇼’ 안재현 구혜선 부부싸움이 공개됐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1년 국내에서 데뷔한 뒤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오다 예능 ‘나 혼자 산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안재현과 구혜선의 공식입장에 대해서는 “안재현은 돈을 줄테니까 이혼만 해달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구혜선 입장에는 다 돌려받고 싶은 마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 패널은 “두 사람은 2016년 5월에 결혼하고, 2017년 2월에 (함께 출연했던) ‘신혼일기’가 방송됐다”라며 “정말 신혼이라서, 맞춰가는 과정을 촬영한 거라 두 사람의 갈등도 그려졌다. 실제로 ‘신혼일기’ 제작진 말에 의하면, 촬영 장소에 카메라가 없는 방이 하나 있었다고 하더라. 옷을 갈아입고 편의를 위한 건데, 촬영 도중 실제로 싸우면 방 안에 들어가서 1~2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가장 길었을 때는 6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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