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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집사부일체’ 눈으로 보라는 말을 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8 04:23: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38), 이승기(32), 육성재(24), 양세형(34)에게 새로운 사부로 이무송, 노사연 부부 사부가 등장했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 사부와의 만남에 놀람도 잠시, 멤버들은 너무 리얼한 부부의 무습에 멤버들이 그동안 꿈궈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해 "아내를 볼 때 장인어른이 딸을 생각하는 눈으로 보라"는 말을 했다.


이승기가 “부부가 사부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둘이 잉꼬부부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이런 큰 잉꼬를 봤냐”고 답했다.


양세형은 “그럼 알바트로스 부부다. 사부님들 지금 30분 만에 열두 번 싸우셨다”라며 둘의 끝 없는 티격태격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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