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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악플의 밤’ 연기를 잘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7 12:10:1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23일(금) 방송될 10회에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성우계의 여신’ 서유리가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불금을 선사한다.


가운데 MC 설리가 최근 화제를 모았던 ‘호텔 델루나’ 카메오 출연 뒷이야기를 직접 밝혔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설리는 “제가 (연기를) 잘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이제 다시 (악플이) 달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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