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9 (금)

  • 맑음서울 20.6℃
  • 맑음제주 22.8℃
  • 구름조금고산 22.2℃
  • 구름조금성산 21.2℃
  • 맑음서귀포 23.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불낙’ 인정 못한 채 이게 블록 이냐고 항의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7 09:03: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로 허재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농구 대통령 허재와 함께 불낙 전골집을 방문했다.


허재는 불낙 전골과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


허재는 경기 중 심판의 결정을 인정 못한 채 "이게 블록 이냐"고 항의했다.


해당 발음은 '불낙'처럼 들렸고, 많은 커뮤니티를 통해 패러디 요소로 사용됐다.


허재는 서장훈은 키가 큰데도 슛 감이 좋았다며 칭찬을 했다.


허재는 그래도 대통령은 못 이긴다며 장훈이는 국보급이지만 나는 대통령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