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토)

  • 흐림서울 18.7℃
  • 흐림제주 22.1℃
  • 흐림고산 22.4℃
  • 구름많음성산 20.9℃
  • 흐림서귀포 22.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전지적 참견 시점’ 이야기하며 그녀와의 미래를 약속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6 05:40: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신봉선이 소속사 대표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 사상 최초로 소속사 대표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의 소속사 대표가 바로 송은이라고 밝혀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6회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소속 연예인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송은이는 “1호 연예인이시니까~”라며 자신이 소속사 대표로서 신봉선에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그녀와의 미래를 약속했다.


코미디언 선후배에서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두 사람이 웃으며 악수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가운데 송은이는 데뷔 27년 만에 소속사 대표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소속사 ‘1호 연예인‘ 신봉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의 고민이 무엇일 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