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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리틀 포레스트’ 이미 이승기가 오기전에 깨어 있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5 09:41:1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1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는 두 번째 날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날을 보내게 된 리틀이들은 이승기와 함께 눈이 뜨자마자 블루베리를 즐겼다.


리틀이들은 텃밭에서 나는 싱싱한 블루베리를 직접 따 먹으며 자연의 맛을 느꼈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아침이 되자마자 아이들이 잠에서 깼는지 체크했다.


아이들은 이미 이승기가 오기전에 깨어 있었다.


정소민은 "아이들 덕분에 힐링한다. 엄마들 마음이 이런 거겠다 싶었다. 진짜 너무 예뻤다"고 흐뭇해 했다.


이서진은 "너 곧 아이 낳아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리틀 포레스트'에는 갑자기 비가 내렸다.


브룩은 “블루베리도 비에 젖겠다”라고 아이다운 표현으로 어른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 시키는 ‘빗방울 놀이’를 진행했다.


리틀이들은 맨손으로 비를 느끼기도 하고, 빗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놀이를 하듯 즐겼다.


아이들이 이승기와 블루베리 텃밭을 다녀오고 방정리, 옷갈아입기를 하는 동안 이서진은 아이들의 아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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