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켈리 클락슨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켈리 클락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I have loved hangin’ with John and Gwen this season…. and I guess the cowboy as well :) Can’t wait for y’all to hear these incredible singers we have this seas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켈리 클락슨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