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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크러쉬 감탄’ 선정할 때부터 의견 차를 보이며 신경전을 펼쳤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2 10:00: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 밤 11시 방송한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결정전과 1:1 크루 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서동현과 유자가 맞붙었고, 두 사람은 비트 선정할 때부터 의견 차를 보이며 신경전을 펼쳤다.


유자의 마이크가 나오지 않자 스윙스는 “제 마이크 쓰세요”라며 달려가 자신의 마이크를 건넸다.


영입을 위해 무릎 정도는 쉽게 꿇을 수 있다고 말한 그는 안병웅 래퍼 선택 전 저는 무반주 랩 심사 랩을 들은 순간부터 어떤 음악을 할지 다 생각해 놨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선택을 받지 못하자 곧바로 배은망덕한 친구다.


저의 보석함에 있는 친구였다고 태도를 돌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 결과 서동현이 승리했고, 크러쉬는 "'쇼미더머니'를 떠나 꼭 보고 싶은 친구다"라고 애정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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