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토)
구좌에서 성산을 잇는 해맞이해안로에 준치가 꼬득꼬득 건조되고 있다.
한 겨울 준치 맛을 보기 위해 해안로 판매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