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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슈


언론홍보 대행사 ㈜큰획, 젊은 감성과 패기로 디지털PR 선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언론홍보 PR전문 대행사인 ㈜큰획(강현구 대표)이 소비 중심축으로 떠오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해,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MZ세대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한 홍보 및 PR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큰획은 디지털 중심의 언론홍보 전문 에이전시로, 현재 384개에 달하는 국내 대행사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언론홍보, 언론사 어워드 대상 심사, 바이럴 마케팅 등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업종별 맞춤 온라인 뉴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PR 전략으로 현재 ‘숨고’, ‘크몽’ 등의 서비스 거래 마켓에 등록된 언론홍보 업체 가운데 이용률 1위를 달성하고 있다.

 

큰획 강현구 대표는 “큰획은 전 직원이 디지털 언론홍보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상생과 교류를 실천하는 합리적인 대행업체를 지향한다”며 “보도자료 작성에서부터 네이버, 다음, 구글 등 5대 포털 사이트 뉴스 노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언론 마케팅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큰획은 다수의 광고주들과 신뢰관계를 구축,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앙일보의 공식 후원사인 ‘제이와이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하여 각종 산업분야의 우수기업도 함께 선정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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