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023년 3월까지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취득 시 응시조건이 되는 실습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코로나이후 급변하는 시대 속 소외감과 우울증 등 질환을 겪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사회복지관,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사회기관을 통해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연구하는 심리사를 찾는 수요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 건강과 심신 안정을 돕는 임상심리사가 떠오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을 통해 시작해 볼 수 있는 직종으로 학력과 실습 조건을 갖춰야 전문가로서 활동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1년 이상 수련을 받거나’, ‘2년 이상 실무 종사’를 필수로 이후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 조건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학력 및 실습 조건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을 고졸자, 주부, 직장인들을 위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실습 수련 과정과 학점은행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수업으로 선택적이 가능한데다 편리성까지 고려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2급 실습은 총 120시간으로 진행되며 실습이 종료되어야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 시험대비를 위한 온라인 기출문제풀이와 실무 현장에 필요한 이론을 제공해 실제 임상 핵심만을 정립할 수 있으며 2023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강의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다양한 자격증들이 있지만 임상심리사2급은 취업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하지만 학사와 수련 응시 자격이 갖춰져야 하기에 한계를 느끼는 분들이 계신다. 응시자격 미달일 경우 학점은행제와 온/오프라인 실습수련 과정을 통해 시간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부터 학점은행제 수강생도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