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1925년부터 100여년간 술을 빚어온 전라북도 양조장인 성수주조장은 올해 국내 전통주 업계에서는 최초로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사케페스티벌에 자사의 상품인 존버1925와 비상9를 출품하기로 밝혔다.
일본에서 매년 개최되는 사케페스티벌은 일본 현지에 위치한 1500여개의 양조장에서 출품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사케를 놓고 순위를 메기는 세계에서 유일한 사케품평회로써 한국의 막걸리가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역사상 유래가 없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2023 사케품평회에 출품하는 성수주조장의 존버1925와 비상9 막걸리는 우리쌀만을 사용하였고 3번을 빚은 삼양주로써 일체의 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않아 MZ 신세대들로부터 각광을 받는 전통주로 알려져 있다.
존버1925는 물을 거의 타지않은 막걸리 원액으로 5가지의 열대과실맛을 차례로 느낄 수 있으며 몰트위스키의 끝향으로 마무리되어서 매니아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MZ세대를 겨냥한 9도의 비상9 막걸리는 존버1925에서 약간의 스위티한 맛을 더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있는 상품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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