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패션 특성화 전문 교육훈련기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오는 3월부터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일반고특화 직업위탁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고용노동부 지원의 일반고특화 직업 능력 훈련개발과정으로 진학보다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정부 지원을 통해 약 1년간 지정된 훈련 기관에서 취업을 위한 실무 취업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2023년도 일반고특화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5년 인증 우수 훈련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패션디자이너, 패션MD,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일반고특화 직업위탁교육과정 지원이 가능하다.
훈련 과정명은 일반고특화 3D CLO 버추얼패션디자인(양장기능사)과정으로 4차 산업시대 패션 산업과 IT 기술의 융합 사례 및 3D 가상 공간에 대한 이해, CLO 프로그램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패션 브랜드 콘셉트 설정 및 디자인 전개, 디지털 패션쇼 연출 등 커리큘럼이 진행되며 가상 의류 디자인을 개발하고 패션 상품 실물을 제작하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패턴 메이킹 및 의복 구성 교과를 통하여 양장기능사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패션스타일리스트 이론 및 실무 교육 과정을 통해 패션스타일리스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2023년 3월 7일부터 2024년 1월 5일까지 약 10개월간 패션 분야 취업 또는 창업을 목표로 패션 산업 현장에서 패션디자인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NCS 소양 교과, 전공 교과, 비 NCS 교과 등 총 1224시간의 훈련 시간이 편성되었으며, 각종 패션공모전 지원, 전문 직업 상담사의 1:1 맞춤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간단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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