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가 막판 특별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총 27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주택은 프라이버시 유지를 위해 단독형 및 세대 간 배차를 크게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각 세대별로 주차공간과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면서 입주민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이 단지는 이 외에도 숲세권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편리성까지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각 세대별로 거실에서 광교산을 비롯해 주변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우수한 조망을 갖췄다.

무엇보다 타운하우스 특유의 이동권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동천동 시내는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각종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인접해 있기도 하다. 차로 10여분 거리에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서분당IC가 위치해 강남과 판교를 각각 20분, 10분대에 연결된다.

이 외에도 한빛초중교와 페이스튼 국제학교, 이우중고, 수지중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어반퍼스트 현장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단지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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