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10월 3일(월) 단, 하루 11번가에서 가을 시즌 맞이 베스트셀러 디지털피아노 ST220의 행사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ST220은 전문연주자용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탑재됐다.    
 
1Gbit의 고품질 사운드가 탑재돼 생생한 리얼 사운드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 부분에 최고급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셈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해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구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 디지털 피아노 ST220을 구매하는 분들에게는 사은품으로 2인용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러그, 헤드폰, 피아노클래스 1달 레슨 이용권 및 악보집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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