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명동 미나미 에스테 살롱이 가을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발마사지, 전신 스포츠 마사지, 얼굴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구를 사용하는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가 있지만, 22년 전통의 해당 샵은 오픈이후부터 변함없이 손을 사용해 고객에게 강·약의 자극을 줘 전신을 체크하면서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가을맞이 이벤트는 최대 50%의 할인으로 그동안 이용해준 고객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미 에스테 살롱은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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