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국내 최초 스터디 카페 개발 업체인 커피랑도서관은 업계 유일한 유인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해 1:1 명문대 슈퍼 멘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 멘토링 서비스는 명문대 출신 멘토와 1:1로 일주일에 1번 비대면으로 만나 관리 코칭을 받는 서비스로 플래너 관리 등을 통해 밀접 학습 관리가 가능하고 멘토링 과정에서 학습동기부여, 입시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부가적인 이득도 취할 수 있는 다다익선의 프로그램이다.
이에 더불어 과목별 클리닉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원하는 개별 맞춤 과목별 클리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4주 이용권과 함께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선착순 20명에게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유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공간이어야 진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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