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카카오페이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25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5.94%(5600원) 오른 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반 전·월세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 시작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이날부터 금융 플랫폼 최초로 주택금융공사 보증 일반 전월세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월세대출 중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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