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드라마 ‘블라인드’로 돌아오는 옥택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피지컬의 옥택연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2022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부드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소화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를 자신만의 무드로 품위 있게 소화한 옥택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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