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린클이 지난 26일 롯데홈쇼핑에서 ‘린클 음식물처리기’의 전체 매진을 기록해 3월 진행한 3번의 방송에서 모두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한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 수시 투입이 가능한 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 불편함과 악취, 벌레 꼬임의 불편함을 없애 준다.
또한 21L의 넉넉한 내부용량으로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까지 처리가 가능하며, 4단계 탈취 시스템, 35dB의 적은 소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3월 진행한 모든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할 수 있었던 건 많은 분의 사랑 덕분”이라며, “많은 사랑 주시는 만큼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혜택, 사은품 등을 구성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린클은 작년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 음식물처리기부분 대상, 올해의 히트브랜드 1위, 고객감동 1위, 가치경영대상 등 다양한 수상 및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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