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메종쇼당이 2022년 첫 시즌 음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시 음료는 △생딸기 라떼 △생딸기 쇼콜라 퐁듀 △생딸기 카페 크림 △생딸기 아포카토 등 4종이다.
업체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인기상품인 프랑스 명품 수제 초콜릿, 베이커리, 스페셜 원두커피와 더불어 총 4종의 생딸기 음료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생딸기 라떼'는 출시와 동시에 매일 300잔 이상 판매를 돌파하고 있다는 부연이다.
신영진 메종쇼당코리아 본부장은 “앞으로도 메종쇼당의 다양한 음료와 함께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를 지속해서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종쇼당 코리아는 최근 이영옥 대한민국 전통 자개 명장과 손을 잡고 메종쇼당 자개 텀블러' 첫 작품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