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는 임인년 새해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미지메이킹 등 미래 유망 자격증을 공부해 볼 수 있는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모든 과정은 모바일을 통해 수강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개개인의 스펙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아동, 교육, 심리 등 분야별 전문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다.
추가서류 제출 없이도 무료혜택을 받아볼 수 있으며 필요한 교재 또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미지메이킹은 인기있는 자격증 과목으로 개인의 성공적인 이미지메이킹을 돕는 과정이다. 지도사 필수 코스로 불리며 개인의 이미지를 더 긍정적으로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배워볼 수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데, 요즘에는 유튜브 및 개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위한 단계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한교검은 민간자격증 표시 의무사항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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