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이찬원 팬클럽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4일 이찬원 팬클럽 'CWBB부산찬스방'은 오는 3월 14일 이찬원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부산광역시 노인복지관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팬클럽은 "코로나19로 힘든 노인분들을 위해 쌀 2000kg을 나눔했다"라며 "이찬원의 미니앨범 100장도 함께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에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비타민 광고 이미지와 찰떡인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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