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대표 브랜드인 ‘린클’이 오는 17일 오후 4시 25분에 GS홈쇼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린클은 미생물 분해방식의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쓰레기를 모으지 않고 생길 때 마다 수시로 투입이 가능하며, 21리터의 넉넉한 내부용량으로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4단계 탈취 시스템, 38dB의 적은 소음에 국내 제조,생산, 판매로 빠르고 신속한 AS로 AS부담감도 줄여준다.

관계자는 “이번 GS홈쇼핑 방송에서는 스페이스블랙, 노블 네이비 2가지 컬러를 준비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며 “GS홈쇼핑에서 하는 올해 첫 TV방송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린클은 모델 손호준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홈쇼핑과 온라인 몰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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