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영등포오피스텔 '그랑리세'가 분양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2030 현대인들의 니즈 반영' 신축 주거형 오피스텔 영등포오피스텔 그랑리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돼 있는데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15층은 주거형이며 총 98세대로 실거주에 적합한 7평에서 11평대다.

평형마다 구조가 다르며 제로에너지 인증 취득 건물로 세대별로 1대 1 주차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홈 IOT 시스템 도입과 빌트인 드레스룸까지 있는 데다 각 1.5룸과 투룸 복층구조에 분리형 거실로 더 넓은 평면과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는 2030 현대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축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영등포오피스텔 '그랑리세'는 비역세권 오피스텔 수준의 최저 분양가로 분양을 하고 있다.

영등포오피스텔 '그랑리세' 분양 시작 후 대부분 호수는 분양 마감돼 회사보유분 프리미엄 호수만 선착순 분양만 남은 상황이다.

프리미엄 호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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