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친환경 청소 전문 업체 모니카클린이 인테리어와 가사도우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청소전문업체 모니카클린은 가맹이나 하청이 없이 본사 소속 직영팀으로만 꾸려 운영중이다.

다양한 자재와 오염 특성에 맞는 업체용 전문 장비인 독일 카처사의 고급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 교육을 모두 이수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오염 입주 청소 등 전문화된 청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 서비스에 대한 검수가 끝난 후에 결제가 진행되는 전액 후불제 서비스와 청소가 고객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5일 이내 무상 A/S 진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니카클린은 청소 서비스 외에 인테리어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며,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어플런칭 중이다.

모니카클린의 입주청소와 같이 계약을 하는 경우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살균, 방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사 서비스의 경우도 모니카 클린 의 협력업체를 이용할 경우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주방, 욕실, 방 정리정돈과 바닥 청소, 거실 정리정돈과 바닥 청소 등 시간당 계산으로 원하는 부분을 바로 케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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