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그래스팜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수입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풀먹소 등심’을 선보였다.

그래스팜 풀먹소 등심은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고품질 소고기 등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래스팜 소고기등심은 호주 자연방목으로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소다.

또한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소고기등심으로 항생제 내성률이나 화학성분 잔류 걱정을 덜었다.

아울러 그래스팜 소고기등심은 마블링이 적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진공스킨포장으로 산소를 차단해 보존 기간을 연장하고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했다.

그래스팜 관계자는 “풀먹소 등심은 유기농 풀을 먹고 자라 영양소도 풍부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돼 품질과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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