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송가인이 여자 트로트 가수 두번째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1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0,883,743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021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64,515,217개와 비교하면 5.63%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2022년 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윤정, 송가인, 장민호, 박군, 홍진영, 김희재, 최백호,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나훈아, 남진, 강진, 나태주, 김연자, 진성, 설운도, 김경민, 은가은, 마리아, 주현미, 진해성, 영탁, 홍자, 김혜연, 전유진 순으로 분석됐다.

송가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470,644 미디어지수 857,658 소통지수 495,853 커뮤니티지수 483,8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07,99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502,090과 비교하면 53.6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은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1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와 브랜드평판 모니터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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