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일 기준 김해 코로나 확진자 41명이 추가 발생했다.
김해시는 20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20(목) 확진자 41명(관내 28, 타지역 9, 조사 중 4) / 공식 블로그 참고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김해4321번 ~ 4327번, 4330번, 4334번, 4336번 ~ 4343번, 4345번 ~ 4346번, 4348번 ~ 4354번, 4358번, 4360번 등 28명은 관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2명은 가족, 6명은 지인이다.
이중 14명은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해4328번 ~ 4329번, 4331번 ~ 4333번, 4344번, 4356번, 4359번, 4361번 등 9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은 가족, 3명은 지인이다.
이중 1명은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해4335번, 4347번, 4355번, 4357번 등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월 김해시 보건소 임시예방접종센터 운영》
* 대상 : 18세 이상(2004년 이후 출생자) 코로나 예방접종 희망자
* 시간 : 평일 오전 9시 ~ 11시 30분, 오후 1시 ~ 4시
* 사전예약 없이도 김해시 보건소 당일 방문 접종 가능
* 신분증 지참(18세의 경우 보호자 동반 혹은 동의서 지참)
“안전한 설연휴를 위해 코로나19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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