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랜드프로 노원학원이 공인중개사 민법 무료특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무료특강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랜드프로 노원학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2022 민법 기본서를 활용해 수업하며 선착순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다. 민법 합격 점수 완성에 필수적인 취소, 조건, 기한, 물권적 청구권, 물권의 변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민법의 1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양민교수님의 특별한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랜드프로 노원학원은 제33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기본이론반’을 개강했다.

지난 3일 첫 개강한 ‘공인중개사 기본이론반’은 랜드프로 인강 교수진의 현장 강의를 만나볼 특별한 기회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과목별 기본이론을 살펴보며 기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기본이론반 오전반(10:00~13:30)은 부동산공법 오시훈 교수(월), 부동산학개론 김하선 교수(화), 중개사법 및 실무 한민우 교수(수), 민법 및 민특법 양민 교수(목), 부동산세법 강성규 교수(금), 부동산공시법 강승구 교수(토)가 담당한다. 본격적 이론학습의 기본이 되는 필수 강의라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한편 랜드프로 노원학원은 2022+2023 온앤오프 프리패스 패키지 기간 한정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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