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6시 기준 경기 코로나 확진자 12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23명을 기록했다.
전날 동시간대 1554명보다 331명 줄어들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같은 시간 691명에 비해서는 532명 급증했다.
도는 현재 5174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중 31.7%인 1642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 병상은 750개 중 23.6%인 177개를 사용 중이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6814명으로 전날 6260명보다 554명 많고, 누적 치료자는 7만480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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