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웅진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웅진은 2.59%(50원) 상승한 4만 4500원에 거래중이다.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관련주인 웅진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전국 18세 이상 303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선후보 40.6%, 이재명 대선후보 36.7%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2.9%, 심상정 정의당 후보 2.0%로 집계됐다.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20%), 무선 자동응답(75%), 유선 자동응답(5%) 방식으로 응답률은 7.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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