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빛나는 피부를 위한 건강한 화장품 브랜드인 리베르니 A+본부와 광주 천지 장례문화원이 협약식을 진행했다.
광주 천지 장례문화원은 고품격 토탈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광주의 전통 있는 장례 문화 업체다.
리베르니 A+본부의 윤경숙 본부장은 리베르니의 사업자들과 회원들을 위한 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리베르니A+ 윤경숙 본부장은 "모두가 상생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지향하며, 리베르니와 함께 하는 회원분들과 사업자분들이 다양한 가치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고 전했다.
리베르니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복지혜택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기업과 기업 간의 신뢰와 원칙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리베르니 A+본부의 사업자와 회원들 뿐 아니라 친인척까지도 광주 천지 장례문화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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