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여행전문 인플루언서의 여행지 소개를 비롯해 즉각적으로 예약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여행 앱인 ‘알루(ALOOO)’가 리뉴얼 소식을 27일 알렸다.
알루 앱은 현지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소개해 지역 내 명소 발굴은 물론 인플루언서 미디어 활성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지역별 여행 전문 기업과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활용자의 편의를 위해 ‘SNS Instagram’의 UI를 적극 반영했으며, 실제 인스타그램 계정 연동을 통해 스토리에 콘텐츠(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한편 알루(ALOOO) 앱은 안드로이드, iOS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지도로 구성된 플랫폼으로 지역별 여행지 정보 등을 확보가능하다.
알루(ALOOO) 앱은 국내 여행지 뿐 아니라 해외여행지 역시 이천여 곳 이상의 콘텐츠를 보유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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