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 대한 관심이 드높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율은 35%, 윤 후보는 29%로 집계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6%,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 41%, 윤 후보가 32%였다.
대선 후보 가족 검증에 대해서는 ‘후보자 가족 검증이 당연하다’는 의견이 68%,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28%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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