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쌍방울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쌍방울은 2.68%(21원) 상승한 806원에 거래중이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전날 기온보다 4도에서 10도 정도 떨어졌다"며 "23일도 오늘만큼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금요일인 모레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성탄절 당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일요일에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파 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쌍방울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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