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580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41명 증가한 수치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이 3127명(68.3%), 비수도권이 1453명(3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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