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결혼정보 회사 노블레스 레드가 높은 성혼률을 위해 체계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매칭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레드는 약 10여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블레스 레드의 경우 심사부터 계약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가능한 온라인 원스톱(ONE-STOP) 검증 계약시스템을 구축 및 도입한 바 있다.

노블레스 레드 김은순 대표는 “성혼을 위해서는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지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블레스 레드는 회원들의 소중한 인연과 성혼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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