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국산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오는 12일까지 인터파크에서 플래그십 모델 디지털피아노 790PRO를 포함 총 4종 모델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다이나톤의 플래그십 디지털피아노 790PRO은 프리미엄 사양의 디지털피아노로 다이나톤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신제품 790PRO는 전문 연주 피아노인 PRO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4Gbit의 고용량 사운드뱅크 를 탑재, ROS V.6 PLUS 음원은 유럽명품 그랜드피아노 브랜드인 S사의 풀 콘서트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48Khz 24비트 고품질 샘플링 사운드는 피아노의 깊고 풍부한 원음을 정확히 표현해 준다.
또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부분에 최고급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샘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 시켜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그대로 구현하여 섬세한 연주를 가능하게 해준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성탄절이 있는 12월을 맞이하여 플래그십 모델 790PRO외 4종 모델의 특가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고 다이나톤과 인터파크가 12월을 맞이하여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디지털피아노를 더욱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터파크 겨울맞이 브랜드위크 행사는 다이나톤의 대표 베스트셀러 중 4종 모델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모델에 따라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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