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도 충주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충주시는 선행확진자접촉3, 타지역확진자접촉2, 조사중6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가 지속 감소하는 만큼,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본접종 백신에 관계없이 12월 중 3차(부스터)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 75세 이상 어르신은 가급적 12월 10일(금)까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3차(부스터)접종을 받고, 60-74세 어르신은 12월 31일까지 접종을 받으실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