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명크렌시아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들과 인테리어 소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메리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소상공인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테리어 소품을 강화해 약 600여종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인테리어 제품 중 트렌디의 사각&원형러그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열손실을 줄여 따뜻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디테일한 마감처리로 편안함은 물론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쉬우며 어느 공간이든 베이직한 인테리어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식품관에서는 연말 홈파티용 먹거리에 적합한 다양한 밀키트 상품들도 준비돼 있다. 연말 파티 음식으로 인기가 높은 메뉴로 구성된 케이푸드의 △유럽 농부와 셰프가 만든 수제 밀키트 파스닙 스테이크 △다사로이의 ‘크림치즈 팔쪽 마늘 바게트볼‘ △카페구디의 ’로제떡볶이 밀키트‘ △문지윤식품연구소의 ’유기농 프랑스 사블레 쿠키 15종‘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건강식품과 마스크, 화장품, 과일 등 가까운 지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연말선물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대명크렌시아는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후기를 남겨주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포토후기왕 1등에게는 마니또소파 2인용+1인용을 합친 3인용 소파를 증정하며, 2등은 2등 마니또소파 2인용을, 3등은 마니또소파 1인용을 증정한다. 

대명크렌시아 관계자는 “포토 리뷰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체계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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