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김호중의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에 대한 허위 사실을 작성하고 유포한 악플러 10여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앞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김호중의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히며 “선처없이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호중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기관에서 대체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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