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케이엘넷이 상승세다.
14일 오후 1시 35분 기준 케이엘넷은 9.88%(365원) 상승한 406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항 및 롱비치항 관계자와 미 주요 유통기업, 노조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근 공급망 교란에 따른 소비자 피해와 경제 둔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엘넷은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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