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여원현 기자] 부대찌개 밀키트 전문점 ‘땅스부대찌개(주식회사 티에스푸드, 대표이사 정경문)’에서 점주들과 함께하는 광고영상을 제작, TV매체를 통해 송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땅스부대찌개 광고는 각 지점 점주는 물론 그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모델, 스태프 등 다양한 역할을 자처해 영상이 완성됐다.
관계자는 “본사에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각 점주와 그 가족이 함께 함으로써 친근한 이미지를 완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에 제작한 광고는 TV매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라 완성도에 집중했으며 본사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홍보 활동에 매진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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