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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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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상품권, 일반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제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제주지역 경제를 살리고 음식점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제주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음식점을 지정 운영한다. 제주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상인연합회에서 발행한 상품권으로써, 동문재래시장, 수퍼마켓협동조합가맹점 등 제주지역 전통시장과 제주지역 체인본부협의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음식점은 제주사랑상품권 비가맹점으로 상품권을 취급하지 않았으나, 음식 요금을 제주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이를 전통시장 등에서 식재료 구입에 사용하여 지역상권도 살리고 음식점의 경영난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시내 음식점 식재료 구입은 업소별 거래처를 두는 방법이 일반적이나,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이번 방안에 대해 지난 3월 한 달간 제주시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제주사랑상품권 취급 희망음식점 수요 조사 결과 405개소가 참여 신청하여 반색하는 분위기이다. 제주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음식점 현황은 제주시 홈페이지 (http://www.jeju.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 제주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음식점을 확대 지정하여 전통시장 등 이용을 적극 권장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 지

원 지사, 민생안정 위해 문대림 전 후보와 손잡는다 원희룡 지사는 26일, 기자실을 방문해 예멘 난민 사태 등 도정 현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원 지사는 행정시장 문제와 조직개편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앞으로의 협치를 위해 문대림 전 민주당 도지사 후보 측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원 지사는 최근 문 후보 측과 비공식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문 후보에게 민주당 및 중앙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탁했으며, 문 후보 측은 이에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서로 간의 고소고발 등 분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선거에서 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두 후보 간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민선 7기 제주도정의 앞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므로, 정부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난민 정책에 대해서는 오는 28일, 시도지사 당선자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1차적인 지원을 요청한 후 다시 자세히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멘 난민 사태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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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경제활성화 TF회의 열어 “경제활성화 과제 논의”
어려운 제주지역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9.24) 오후 4시 도청 2층 삼다홀에서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지역경제활성화 TF(테스크포스)」2차회의를 개최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는 한국은행제주본부, 제주연구원 등 경제분석기관을 비롯한 1차산업, 관광, 건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분야별 경제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제주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년 추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지역경제활성화 TF 회의는 지난 9월 11일 첫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1차 회의때와 달리 (사)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어선주협의회, 전문건설협회 등 1차산업과 건설분야 현장 경제주체들이 추가로 참여한다. 한편, 지역경제활성화 TF는 2017년 이후 지역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현장 경제주체와 행정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으로 지난 9월 11일 구성되었다. 이날 열리는 지역경제활성화 TF 2차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54건에 이르는 내년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